은근 논란 많은 김태우_god 지오디 막내 김태우

은근 논란 많은 김태우_god 지오디 막내 김태우

 

 

 

 

 

 

 

은근 논란 많은 지오디 김태우_ 사설 구급차를 총알택시로 이용?

 

2023년 10월 15일 매체에서 아이돌 출신의 가수가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 사설 구급차를 이용해서 행사장으로 이동했다는 기사가 보도됩니다. 

바로 이 '아이돌 출신의 가수'가 지오디 김태우였습니다.

해당 사설 구급차의 운전자는 무면허로 운전하였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위반도 하여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god 김태우, 사설 구급차 위법 이용에 결국 사과

당시 상황은 김태우씨의 가족이자 엔터테인먼트사 관계자인 A씨는 행사대행사 직원 B씨에게 사설구급차를 이용하면 교통체증을 피해 행사장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며 구급차 기사의 휴대전화 번호를 직접 알려줬습니다. 행상대행사 직원 B씨의 요청으로 사설구급차 기사는 김태우를 30만원을 받고 구급차에 태워 일산에서 서울 성동구의 행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김태우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 되었습니다.

 

 

 

은근 논란 많은 지오디 김태우_ 장인 사기범죄?

김태우의 부인인 김애리 부친과 관련하여 빚투 논란이 있었습니다.

god 김태우 아내 김애리 부친 빚투 논란

하지만 논란으로부터 25년전이면 김태우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기에 대중은 그의 잘못을 논하지 않았습니다.

 

 

 

은근 논란 많은 지오디 김태우_ 다이어트 '쥬비스' 의 고소

김태우는 2018년 8월에 다이어트 회사인 '쥬비스'에서 고소를 당합니다.

이는 2015년 9월부터 1년동안 김태우는 쥬비스로부터 체중관리 프로그램에서 홍보 모텔이 되기로 계약하고 1억 3천만원을 받았습니다. 계약 체결 당시 김태우의 몸무게은 113kg이었습니다. 목표 체중은 85kg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16년 4월에 목표 체중인 85kg으로 감량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쥬비스는 이를 홍보하고 광고하죠.

 

그런데, 이후 김태우는 제대로 쥬비스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 하지 않는 등 불성실하게 행동합니다.

그리고는 4달 후인 8월에 체중이 95.4kg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김태우는 계약 기간이 끝나더라도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매주 한 번씩 요요 방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되어 있었지만 한 번도 참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에 쥬비스는 “계약 의무를 위반해 손해를 봤다”며 소송을 했습니다.

 

결국 재판부는 “김태우의 체중이 다시 증가하면서 쥬비스의 체중 관리 프로그램 효과를 의심하며 환불 신청을 요청하거나 상담을 취소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체중 감량에 성공해 쥬비스가 얻은 광고 효과도 있는 만큼 광고 모델료의 50%를 지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이에 다시 살찐 김태우는 체중관리를 제대로 못해 6500만원을 내어야 했습니다.

 

 

은근 논란 많은 지오디 김태우_ 말실수, 꼰대 선배

김태우는 성희롱이 될 수있는 발언도 몇 번 도마위에 올랐었습닏.

청춘불패 시즌 1에서 구하라가 다리찢기를 하자 "넌 어려서 골반이 안 벌어지네" 란느 발언은 자칫 성희롱적 발언이 될 수 있었습니다. 

또, 구하라에게 "가슴이 없어서 목이 돌아간 줄 알았다"라고 이야기 한적도 있습니다.

 

과거 그룹 신화와 라이벌이었던 시절, god의 상대로 신화는 안된다라고 말해 신화의 팬덤 '신화창조'의 화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생각보다 이 발언은 양쪽 팬덤사이에 큰 논란이 되고 후폭풍이 심해서 결국 김태우가 신화의 이민우에게 전화로 사과하고 트위터에 신화와 god의 양쪽 팬덤에 사과문을 올리게 됩니다.

 

선배 가수 김종서에게 김태우가 인사를 드렸는데, 다른 후배 아이돌이 인사를 아무도 안했다는 애기를 듣고 전부 소집시켜 김종서에게 인사를 시킨 일화가 있습니다.

 

 

물론 인사는 기본이긴 하나, 선배 김종서가 혼내주기를 원했던 것도 아닌데, 선배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후배들에게 군기잡고 꼰대 기질을 보였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