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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에 죄지었다!
장혁진은 후쿠시마 오염수의 방류가 시작된 8월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생선조림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간만에 맘에 드는 생선 조림. 역시 조림은 맵단짠. 저녁 반찬이자 안주”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어 “오늘을 기억해야 한다. 오염수 방출의 날. 이런 만행이라니. 너무나 일본스럽다. 마음 놓고 해산물 먹을 날이 사라짐. 다음 세대에게 죄지었다”며 자신의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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