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성형_얼굴 변천사, 많이 변했다..

옥주현 성형_얼굴 변천사, 많이 변했다..

 

옥주현 성형_얼굴 변천사

 

옥주현은 1980년 3월 생으로 걸그룹 핑클로 1998년 데뷔합니다.

성악가를 꿈꾸었던 옥주현은 탁월한 노래 실력으로 핑클의 메인보컬로 활약합니다.

옥주현은 누구?_ 핑클의 메인보컬, 뮤지컬, 옥장판, 성형 

 

 

성악가를 꿈꿔 살 빼는 것을 신경 쓰지 않았다가 핑클 소속사 DSP 사장 이호연의 설득으로 걸그룹을 시작하게 됩니다.

가창력으로 캐스팅 된 옥주현에 비해 외모만 보고 캐스팅된 이효리, 성유리, 이진과 비교가 되어서 외모적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데뷔 직전 이호연 사장이 성형수술을 해주어 얼굴의 부기가 채 빠지지 않은 채로 1집 활동을 해야 해서 외모 논란이 더 있었습니다.

 

하지만, 옥주현은 다이어트 성공과 성형의 힘으로 점점 외모가 다른 멤버들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발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옥주현의 173cm 큰 키와 롱다리는 체중감량에 성공한 후 더욱 돋보이게 됩니다.

 

옥주현 성형_얼굴 변천사_고등학교 시절

옥주현이 그룹 핑클로 데뷔하기 전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입니다.

당시 성악을 전공해 성악을 위해 목소리에 힘을 얻어야 해서 살 찌는 것을 크게 게이치 않았다고 합니다.

처음 이호연 사장이 옥주현을 만났을 때, "왜 이리 뚱뚱하냐" 며 돌직구를 날렸다고 합니다. 

 

옥주현 성형_얼굴 변천사_핑클 데뷔 초

당시 핑클 소속사 사장인 이호연이 성악을 하기 때문에 뚱뚱해도 상관없다는 옥주현의 노래에 반해 핑클 멤버로 뽑기 위해 성형을 시켜주고 살도 빼주겠다며 설득했다고 합니다.

 

이후 이호연 사장이 약속한 성형 수술을 안 시켜주다가 데뷔 직전에 성형을 해 데뷔 초 옥주현의 모습을 보면 성형 부기가 빠지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어 옥주현의 외모 흑역사 시절이 됩니다.

 

옥주현 성형_얼굴 변천사_핑클 2집부터 발전하는 미모

하지만 옥주현은 몸무게 폭풍 감량과 함께  2집부터는 미모가 점점 발전하게 되죠.

 

어떤 팬들은 이 시절 옥주현의 실물을 보고, 너무 이뻤다라고 말할 정도로 성형과 몸무게 관리로 외모가 예전 얼굴을 몰라볼 정도로 이뻐집니다.

그리고 옥주현은 다리가 길고 이쁜 롱다리로 유명합니다. 이를 콘서트 등에서 적극 노출해 다리 미녀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옥주현 성형_어? 또 변했네..?

옥주현은 2023년 11월 2일 방영되었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일명 '꼬꼬무'의 100회 특집에 장도연의 친구로 출연합니다.

이때 확연히 달라진 옥주현의 얼굴에 많은 시청자들은 성형의혹을 제기하게 됩니다.

 

확실히 옥주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인상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옥주현은 이후 12월 26일 '금쪽이'에 출연하여 과거 악플, 뮤지컬 무대 두려움, 사업실패에 대해 오은영 박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타는데, 이때 '꼬꼬무' 때보다 더 다듬어진 듯한 외모가 눈에 띕니다.

이에 많은 대중들은 달라진 외모로 옥주현이 다시금 성형을 했다고 추측하게 됩니다.

 

 

 

옥주현 논란_ 한국일보 차남 제프장과 열애, 옥장판, 인맥 캐스팅, 성형

 

옥주현, 사업 실패와 악성 댓글 & 뮤지컬 무대 두려움… ‘죽어버릴까..’ 생각도